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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이승호 4일 쉬고도 좋은 투구" [고척:코멘트]

기사입력 2020.06.30 21:4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위 자리를 위협해 오는 두산 베어스를 뿌리쳤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팀 간 1차전에서 11-2로 크게 이겼다. 투타가 조화로웠다. 타선이 14안타를 쳐 마운드를 지원했고 선발 투수 이승호가 6이닝 1실점으로 잘 버텼다.

이승호는 25일 잠실 LG전 이어 4일 간격으로 등판했다. 5일 휴식을 지켜왔지만 이례적으로 4일 쉬고 나왔다. 그런데도 볼넷 없이 사구 1개만 내 주는 등 안정적 투구 내용으로 손혁 감독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해 줬다.

경기가 끝나고 손 감독은 "오늘 이승호가 4일 휴식 후 등판인데도 좋은 투구를 했다"며 "이승호와 평소 배터리를 이루는 이지영도 이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타자가 7회 말 빅 이닝을 만들어 줘 불펜을 아낄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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