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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포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솔샤르 '극찬'

기사입력 2020.06.30 14:21 / 기사수정 2020.06.30 14:2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폴 포그바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앙토니 마르시알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선 포그바와 페르난데스의 동반 선발 출전이 주목받았다. 포그바는 네마냐 마티치와 중원에서 짝을 이뤘고, 페르난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와 공수 연결 고리를 했다. 둘의 조합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솔샤르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7월 1일에 있을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언과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공격수들은 무에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들이 뒤에 잇다는 것을 알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공간이 없는 곳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며 "포그바는 창의적인 플레이와 패스, 개인기를 갖췄다. 이 두 사람 앞에서 공격수로 뛰는 것은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 페르난데스는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왼쪽, 8번 ,10번 역할을 수행했다. 포그바도 마찬가지다"면서 "좋은 경기를 하면 계속 발전할 것이고, 상위권에 진입해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언젠가는 맨유가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round0408@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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