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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출간' 서동주, 서세원 가정폭력 피해 고백 "살해협박 트라우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6.29 18:28 / 기사수정 2020.06.29 18: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외국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에세이를 통해 아버지 서세원과 절연하게 된 계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동주는 오는 7월 6일 블로그에 적어왔던 자신의 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택 근무 중인 서동주는 책 홍보를 위해 7일 입국 예정이다.

서동주는 2014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아버지 서세원과 어머니 서정희의 폭행, 소송 사건을 겪으며 서세원과 절연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 비슷한 시기에 자신 역시 이혼의 아픔을 겪고 19년 만에 블로그를 통해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서동주는 에세이를 통해 서세원과 서정희의 폭행, 소송 사건 당시 서세원과 절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서세원의 가정폭력을 언급했다.

서동주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내 명의로 사기 대출 시도, 엄마를 폭행한 직후 이를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몸에 자해를 시도했다. 또 내게 살해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을 겪으며 서동주는 트라우마와 불면증에 시달렸다고도 고백했다.

이 외에도 서동주는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덧붙이며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남다른 해방감을 고백한다.

서동주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미국에서의 일상 등을 공유해왔다. 작가로 다시 한국을 찾는 서동주는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 중 SNS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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