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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정민·임윤아·이성민, 영화 '기적' 캐스팅…충무로 대세 총출동

기사입력 2020.06.09 10:09 / 기사수정 2020.06.09 10:1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정민, 임윤아, 이성민이 영화 ‘기적’으로 호흡할 전망이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배우 이성민, 박정민, 임윤아는 영화 ‘기적’의 주인공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적’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 영화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찻길도 없는 경상북도 시골에 누나 보경과 함께 사는 수학 천재 고등학생 준경의 이야기를 담는다. 준경은 여자친구인 라희의 도움을 받아 누나,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기차 간이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블러썸 픽쳐스에서 제작한다. 7월 말에서 8월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이성민, 임윤아, 박정민은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세 사람이 만들어갈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박정민은 주인공 준경 역을 맡는다. 영화 ‘타짜’, ‘시동’, ‘사바하’, ‘사냥의 시간’과 7월 개봉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대작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영화계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기적’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임윤아는 라희 역을 제안 받았다. 소녀시대 멤버인 임윤아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화 ‘공조’, ‘엑시트’,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고 하반기 방송되는 새 드라마 ‘허쉬’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자로도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조정석과 호흡한 영화 ‘엑시트’로 940만 관객을 모아 영화배우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성민은 준경의 아버지로 분할 예정이다. 역시 ‘목격자’, ‘공작’, ‘비스트’,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이어 ‘제8일의 밤’을 촬영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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