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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3경기가 9회말 결판, 강로한·김재호·전병우 '끝내기'

기사입력 2020.06.07 03:07 / 기사수정 2020.06.07 03:0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6월 6일 토요일

잠실 ▶ KIA 타이거즈 3 - 4 두산 베어스


두산이 3연승을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IA가 6회까지 3-1로 앞섰으나 두산이 균형을 맞췄고, 3-3으로 맞선 9회말 무사 1·3루 상황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가져왔다. 플렉센이 6이닝 3실점, 가뇽이 6⅓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는 불발 됐고, 9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박치국이 이틀 연속 승리투수가 됐다. 

대전 ▶ NC 다이노스 14 - 2 한화 이글스

NC가 4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팀 한 시즌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13연패를 막지 못했다. 경기를 앞두고 1군 코치 5명을 말소한 한화는 벤치가 텅 빈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 대패를 당했다. 한화 채드벨이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반면 NC 구창모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수확,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 타선에서는 김성욱과 강진성, 노진혁, 지석훈까지 4방의 홈런이 나오는 등 14안타 14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문학 ▶ 삼성 라이온즈 4 - 6 SK 와이번스

SK는 이틀 연속 삼성을 잡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박종훈이 6이닝 6K 2실점 QS로 시즌 3승을 올렸고,김정빈과 서진용이 이틀 연속 무실점 피칭을 했다. 6-2로 앞선 9회 정영일이 이성규에게 투런을 허용했으나, 하재훈이 올라와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남태혁과 로맥이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4⅔이닝 6실점을 기록한 최채흥은 종아리에 타구를 맞는 불의의 부상으로 일찍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사직 ▶ KT 위즈 0 - 1 롯데 자이언츠

팽팽했던 승부는 가장 마지막에서야 결론이 났다. KT는 배제성이 8이닝 동안 111구를 역투,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김재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롯데 스트레일리 역시 7이닝 동안 107구, 무실점을 기록했고, 박진형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리고 마무리 싸움, 김원중이 9회초 무실점, 김재윤이 강로한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고척 ▶ LG 트윈스 4 - 5 키움 히어로즈  

키움이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5연승을 질주했다. 이승호가 5이닝 3실점, 윌슨이 6⅓이닝 2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LG가 7회까지 4-2 리드를 유지했다. 그러나 8회 이정후의 홈런으로 따라붙은 키움은 9회 이상규 상대 허정협의 적시타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찬스에서 전병우의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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