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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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이다연 '우리는 쌍둥이~'[포토]

기사입력 2020.06.06 15:0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3라운드 경기, 전예성(19, 도휘 에드가)과 이다연(23, 메디힐)이 같은 옷을 입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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