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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김다미, 나란히 TV부문 신인상 수상 "의료진에게 존경·감사" [백상예술대상]

기사입력 2020.06.05 17:12 / 기사수정 2020.06.05 17:2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안효섭과 김다미가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MC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함께했다.

가장 먼저 TV부문 남자신인상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김강훈, 안보현, 안효섭, 옹성우, 이재욱이 나란히 후보에 오른 가운데 신인상 트로피는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한 안효섭에게로 돌아갔다. 

안효섭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동료분들이 믿고 이끌어주셨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청자와 SBS에도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빌어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신인상 후보는 김다미, 전미도, 전여빈, 정지소, 한소희가 올랐다. 영광의 주인공은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 김다미였다. 

트로피를 전해 받은 김다미는 "너무 감사합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작년에 백상예술대상에 혼자 왔는데 올해는 '이태원 클라쓰' 배우분들과 오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대단한 후보 사이에서 있는 것도 영광인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드라마를 하면서 고민, 부담이 많았던 것 같은데 항상 믿고 재미있게 연기하게 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 '이태원 클라쓰'에 감사하고 싶은 건 좋은 배우 분들을 만나고 좋은 스태프들을 만난 거라고 생각한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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