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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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 대종상영화제 축하무대 등장…파워풀한 에너지

기사입력 2020.06.03 20:31 / 기사수정 2020.06.03 20: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대종상 영화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유니크한 콘셉트로 사랑받는 그룹 써드아이는 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씨어터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써드아이는 지난 2월 발매한 'QUEEN'과 지난해 9월 발매한 'OOMM(Out Of My Mind)'을 리믹스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써드아이의 무대를 지켜보는 배우 이병헌과 박해수의 모습도 생중계 화면에 포착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써드아이는 마치 한복을 연상시키는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수트 의상을 착용했다. 여기에 비녀, 노리개 등 한국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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