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마스크도 못 가린 청순美 "즐겁게 살고자 노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매일을 즐겁게 살고자 노력합니다. 내가 주는 기운이 다른 사람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기 때문에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