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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1차 티저 공개…180도 연기 변신한 나나, 육두문자 남발 취준생

기사입력 2020.06.03 14:0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출사표’ 1차 티저가 공개됐다. 나나의 미친 존재감이 제대로 폭발했다.

오는 7월 1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나나(구세라 역), 박성훈(서공명 역) 등 젊고 유쾌한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서, 2020년 여름 안방극장에 제대로 웃음폭탄을 투하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출사표’의 주인공인 민원왕 나나의 촬영 스틸이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기존 작품들 속 캐릭터와 180도 달라진 나나의 연기 변신이 시선을 강탈한 것. 이런 가운데 6월 3일 ‘출사표’ 1차 티저가 기습 공개됐다. 연기 변신과 함께 나나의 미친 존재감이 폭발했다.

‘출사표’ 1차 티저는 ‘WHY NOT’이라는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쓰인 벽보 앞에 면접 의상의 전형인 블랙 정장 차림의 한 여자가 뒤돌아 서 있다. 바로 나나다. 나나는 연이어 쏟아지는 취업 불합격 소식에 기괴하게 어깨를 들썩인다. 잠시 “합격”을 착각하게 한 사람에게는 육두문자를 남발하며 휴대전화를 던지기도.

결국 나나는 웃음인지 울음인지 모를 흐느낌과 함께 몸을 돌린다. 그녀의 뒤 ‘WHY NOT’이라는 문구, 그 옆의 ‘제8대 마원구의회 의원 보궐선거 입후보 공고’가 줌인되고, 화면에는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미친 취준생’이라는 카피가 강렬하게 꽂힌다. 그리고 ‘미친 취준생’이라는 카피와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나나의 독특한 표정과 함께 ‘출사표’ 1차 티저는 마무리된다.

‘출사표’ 1차 티저는 주인공인 나나에 의한, 나나의 30초였다. 나나는 30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임에도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미녀 나나가 정말 맞는지, 나나가 ‘출사표’에서 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가 순식간에 치솟았다는 반응. 30초로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드라마 ‘출사표’와 주인공 나나. ‘출사표’의 첫 방송이 미치도록 기다려진다.

한편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이다.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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