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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고 싶어"…'동상이몽2' 정찬성♥박선영, 눈물부터 정관수술까지 '7년차 부부 케미'

기사입력 2020.06.02 07:56 / 기사수정 2020.06.02 08:0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찬성 박선영 부부가 7년 차 부부 케미를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코리안 좀비 UFC 선수 정찬성과 아내 박선영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3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결혼한 지 7년 차로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내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정찬성은 아내를 바라보다 "많이 늙었다"고 장난을 쳤고, "서로 욕도 하는 사이"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모님과 동갑내기 처제와 함께 사는 이색적인 풍경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박선영은 남편 정찬성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지켜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7년 전 정찬성이 조제 알도와 시합 중에 어깨 탈구와 안와골절로 패하고 돌아왔을 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체육관 동업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있었던 것. 

박선영은 "주변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았는데 시합에 지고 들어오니 사람들이 다 떠났다. 내게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다. 그때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서 지켜주고 좋은 것만 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날 박선영은 정찬성에게 정관수술을 제안했다. 정찬성은 예상치 못한 수술 제안에 당황했고,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주면 시합에서 질 수 있다고 거부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부작용이 없다. 다시 풀면 되지 않냐"며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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