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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fork, Hypebeast 등 해외 웹진의 관심을 받은 아티스트 박혜진, 새 싱글 발표

기사입력 2020.05.28 15:36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Pitchfork, I-D 매거진, Hypebeast에서 소개되며 국내보다 국외에서 먼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DJ 겸 프로듀서 '박혜진 Park Hye Jin'이 28일 새 싱글 'Like this'를 발매했다.

박혜진은 국내 클럽 Pistil에서 레지던트 DJ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8년 멜버른 소재의 레이블 Clipp.art에서 발매한 첫 EP 'If U Want It'은 해외 음악 웹진에서 '지난해 가장 눈에 띈 아티스트 중 한 명', '2020년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그녀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런던으로 이주하여 유럽의 여러 페스티벌에서 라인업으로 참여, 영국 일렉트로닉 전문 레이블 Ninja Tune과 계약하며 유럽 일렉트로닉 씬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 'Like this'는 곧 발매될 신작 EP 'How can I'의 선행 싱글로, 공간감이 느껴지는 몽환적인 하우스 비트 위에 가미된 한글 랩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Hypebeast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한국에서 온 여자가 아닌, 나는 그냥 나'라고 이야기한 박혜진의 음악답게 이번 작품은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싱글 ‘Like this’는 28일 정오에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뮤직카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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