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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프너 이인복, 1이닝 2K 1실점 [사직:온에어]

기사입력 2020.05.23 17:27 / 기사수정 2020.05.23 17:39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인복이 1이닝만 소화하고 바뀌었다.

이인복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2차전 선발 투수로 나와 1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허문회 감독은 "길게 던지면 최대 3이닝까지 던지게 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른바 '불펜 데이'를 공언해 둔 만큼 이른 시점부터 구원 투수를 준비시켰다.

이인복은 1회 초 선두 타자 서건창을 1루수 앞 땅볼 처리했지만 다음 타자 김하성, 이정후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선제 실점을 했다. 그리고 남은 아웃 카운트 두 개는 삼진으로 처리했다. 

실점 과정이 아쉬운 대목이다. 1사 2루에서 이정후가 우익수 방면 안타를 치고 손아섭이 홈으로 쇄도하는 김하성을 잡으려 했다. 송구 자체는 김하성 발보다 빨랐다. 하지만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다. 비디오 판독 끝에도 원심이 유지됐다. 

롯데 벤치는 2회 초 이인복 대신 최영환을 올렸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부산,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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