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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 데뷔 3주년 기념 온라인 콘서트 성료 '팬들과 특별한 파티'

기사입력 2020.05.23 16:11 / 기사수정 2020.05.23 16:1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A.C.E(에이스)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온라인 콘서트 ‘홈서트’로 팬들과 소통했다.

에이스는 22일 오후 에이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어쿠스틱 콘서트 ‘홈서트’를 개최했다. H.O.T의 ‘빛’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 에이스는 데뷔 전부터 롤모델로 꼽아 왔던 H.O.T의 곡을 에이스만의 밝은 매력으로 재해석하며 시작부터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렀다.

에이스는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3주년을 맞았다. 3주년을 맞은 소감으로 찬은 “믿기지가 않는다. 굉장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해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팬분들을 뵐 수 없는 기간이 늘어나서 저희도 슬펐다. 하지만 슬퍼만 할 수는 없고 이럴 때일수록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직접 초이스를 찾았다. 집에 계신 초이스 분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했다. 이제 첫 곡을 했고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쿠키 영상도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라”고 전했다.

에이스의 보컬 라인 준, 동훈, 찬은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선보였다. 준과 동훈, 찬은 완벽한 화음과 호흡, 깊은 감성을 완성하며 고품격 커버 무대를 완성했다. 보컬 라인의 무대가 끝난 후에는 에이스 전 멤버가 블랙핑크의 ‘STAY’로 아련한 감성을 이어갔다. 무대를 마친 에이스는 “데뷔 전에 커버한 곡들인데 이렇게 다시 부르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 추억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에이스는 “3주년을 맞아 기쁜 소식이 있다. 팬분들과 저희가 애타게 기다렸던 공식 응원봉이 만들어진다. 이 응원봉은 초이스 분들이 계셔서 만들어진 것 같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서 공연장에서 응원봉 물결을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스는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로 감미롭고 달달함을 선사했다. 와우와 김병관은 맥케이의 ‘Angel 2 Me’로 강렬한 랩 대신 감미로운 보컬리스트로 변신했다. 또 에이스는 제임스 아서의 ‘Empty Space’로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고 ‘들린다면’을 열창했다.

에이스는 “팬들이 주시는 선물들은 모두 좋지만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을 때 정말 감동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한 후 데뷔 전 자신을 위한 선물로 과거의 나에게 직접 쓴 편지를 낭독했고 깜짝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함께 3주년을 축하했다. 준은 “너무 감사드린다. 이렇게 3주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이다. 초이스 분들이 또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피로 묶인 가족은 아니지만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음악을 공유하며 누구보다 서로를 생각하고 잘 됐으면 진심으로 바라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심을 표현했다.

찬은 “여러분께서 저희의 가족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 어떤 공간보다 아늑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드리겠다”며 인사했고 에이스는 원 디렉션의 ‘History’를 부르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에이스는 팬들의 요청에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10cm의 ‘쓰담쓰담’, 어반자카파의 ‘커피를 마시고’, 쿨 ‘아로하’ 등 메들리 무대는 에이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에이스는 “앨범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또 좋은 소식이 있다. 얼마 전 언더커버 유튜브 조회 수가 1000만 뷰를 넘겼는데 삐딱선 뮤직비디오도 1000만 뷰를 넘겼다. 저희 세 살에 맞춰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셨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와우는 “연습생 때부터 했던 노래들을 다시 부르니 새롭고 그때 생각도 많이 났다. 이렇게 3주년을 맞을 수 있는 것도 다 초이스의 덕인 것 같다. 그래서 3년을 넘어 4,5주년 때는 어떤 일이 있을지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릴 테니 끝까지 같이 가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준은 “오늘 이렇게 콘서트를 준비하며 멤버들도 그렇고 많은 스태프분들께서 고생하셨다.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팬분들께서 무엇을 좋아하실지 고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힘들어하시는 봤는데 팬들께 긍정적이고 희망이 있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 저희를 통해 좋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스는 마지막 곡으로 ‘5TAR’로 홈서트를 마무리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홈서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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