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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편스토랑' 진성 "암 이겨낸 건강 밥상 공유, 이경규 닭요리 콜라보 원해"(인터뷰)

기사입력 2020.05.23 06:43 / 기사수정 2020.05.23 08:2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이 '편스토랑'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진성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깜짝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꾸며진 '편스토랑'에서 진성은 자신만의 건강 노하우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진성은 일어나자마자 칡즙을 마시고 주방에는 천연 조미료부터 청계알, 노루궁댕이버섯주, 식초콩 등 갖가지 건강식들이 가득했다.

특히 6대의 냉장고와 자신이 직접 담근 고추장과 온갖 건강 식재료들이 자라는 텃밭까지 꾸며져 있어 그의 건강식 사랑을 짐작케 만들었다.

그가 이토록 건강식을 강조하는 이유는 과거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을 진단 받고 오랜 투병 생활을 해오며 건강 관리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었다. 진성은 암을 이겨내고 지금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활동하기까지 건강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면서 자신의 건강 비법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방송 후 진성은 엑스포츠뉴스에 "'면역력 밥상'이란 주제는 제게 딱 맞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저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밥상 비법을 많은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편스토랑' 촬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은 진성은 "녹화 때 잘 챙겨주고 도움을 많이 줬다. 나중에 콜라보를 할 기회가 온다면 이경규의 닭요리와 진성의 건강식으로 만든 콜라보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덧붙여 진성은 "기회가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새로운 기호 식품을 갖고 다시 한 번 출연하고 싶다"면서 '편스토랑'을 향해 화이팅을 외쳤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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