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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성, 김호중 '태클을 걸지마' 직접 편곡해 선물 "노래의 참맛 알아"(인터뷰 종합)

기사입력 2020.05.22 17:34 / 기사수정 2020.05.22 17: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이 자신의 히트곡 '태클을 걸지마'를 새롭게 편곡해 김호중에게 선물했다. 김호중의 목소리와 진성의 후배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이 어우러져 새롭게 탄생할 '태클을 걸지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성 소속사 우리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진성이 후배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히트곡 '태클을 걸지마'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태클을 걸지마'를 요즘 젊은 감각으로 재편곡했다. 김호중의 좋은 목소리를 불러질 이번 곡을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길 바란다"면서 김호중의 행보를 향한 응원을 덧붙였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 선물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해당 곡이 오는 8월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클을 걸지마'는 지난 2005년 진성이 직접 작사, 작곡해 발표한 곡이다.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김호중이 첫 번째 무대로 펼친 곡으로 파워풀한 가창과 풍성한 성량을 드러내면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진성은 엑스포츠뉴스에 "김호중의 탁월한 가창력과 뛰어난 음색이 '태클을 걸지마'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알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진성은 "김호중만의 분위기가 있기에 젊고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해 김호중을 사랑하는 많은 팬분들에게 들려드려야 하는 것이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히트곡 '태클을 걸지마'를 김호중에게 선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진성은 "기꺼이 노래의 참맛을 아는 김호중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박수 보내고 싶다"면서 앞으로 김호중이 보여줄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보였다.

한편 트로트계의 BTS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진성은 지난 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했다. 이후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미운 우리 새끼' '뭉쳐야 찬다'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호중 인스타그램,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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