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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악재' 강백호 손목 통증으로 3주 이탈, 황재균도 1군 말소 [잠실: 온에어]

기사입력 2020.05.22 17:21 / 기사수정 2020.05.22 17:49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KT 위즈가 강백호의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KT 구단은 22일 "강백호 선수가 좌측 손목 통증으로 검진을 받았고,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발견 되어 3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이강철 감독은 "캠프 때부터 손목이 안 좋았고, 예전에도 좋지 않아 빠진 적이 있다. 직전 경기에서 문제가 된 건 아니고, 본인도 괜찮다고 했는데 (통증이) 쌓였던 것 같다. 아직 부은 상태라 확실한 일주일 뒤에 다시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미 유한준이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 강백호와 함께 검지 부상이 있던 황재균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KT의 전력이 헐거워졌다. 이날 강백호와 황재균, 그리고 전유수를 말소한 KT는 문상철과 천성호, 유원상을 콜업했다.

강백호가 빠진 KT는 심우준(유격수)~김민혁(좌익수)~조용호(지명타자)~로하스(우익수)~박경수(2루수)~배정대(중견수)~장성우(포수)~김병희(3루수)~박승욱(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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