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배우급 미모 프로필→훌쩍 큰 소을·다을 남매 공개[★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자녀 소을, 다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이윤진은 SNS에 아이들과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몰라 보게 성장한 '소다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 아빠의 유전자와 엄마의 유전자가 적절히 섞여 있어 눈길을 끈다.


프로필 사진 속 다을이는 혀를 빼꼼 내밀며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고, 소을이는 여전히 러블리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내뿜고 있다.


이윤진 역시 배우라고 해도 믿을법한 화려한 미모가 담긴 프로필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