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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리턴즈4' 신동, 37kg 감량→1g도 줄지 않은 예능감 [엑's 스타]

기사입력 2020.05.22 14:57 / 기사수정 2020.05.22 15:0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확실히 '치고 빠지는' 예능감으로 공식석상인 제작발표회마저 웃음바다로 만드는 모습을 드러냈다.

SM C&C STUDIO '슈주리턴즈4'는 22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수현PD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동해, 규현, 시원, 신동, 려욱이 참석했다.

포토타임부터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신동은 화면에 드러나지도 않은 채 예능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MC 이특이 한 명씩 멤버들을 소개하면 추임새를 넣어 폭소를 유발하는 것. 특히 이특이 시원이 단상에 오르자 난데 없이 국회의원 포즈를 부탁하고, 시원이 시즌4를 뜻하는 손가락 네 개를 펴자 신동은 "기호 4번!"이라고 외치며 국회의원 이미지의 시원의 캐릭터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이 등장했을 때에도 존재감이 발휘됐다. 려욱은 마르고 앳됐던 옛 시절보다 몸을 키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상태. 그러나 신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이 진행했던 다이어트 컨설팅 프로그램 이름을 외치며 "너도 해라"라고 소리쳐 폭소를 이끌어냈다.


신동은 최근 다이어트로 건강하게 37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검진을 받아 처음으로 건강수치를 받았다며 '건강하게' 살을 뺐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신동이 던지면 이특이 려욱에 "영국 할아버지 패션 같다"고 얹어 데뷔 15주년의 예능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동의 예능감은 질의응답 시간에도 빛났다. 특히 멤버 동해가 질문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동문서답하자 깔끔하게 질문을 정리하면서도 웃음 코드로 만들어주는 모습까지 발휘하며 MC 역할도 잘 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37kg를 감량했지만, 예능감은 1g도 줄지 않은 신동의 각종 추임새와 예능감 덕분에 '슈주리턴즈4'의 제작발표회는 웃음이 넘쳐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슈주리턴즈4'에 임하는 각오로 "예능에 진지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꼽은 신동. 각종 재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동이 15년을 함께해 온 멤버들과의 시너지를 어떻게 풀어낼 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M C&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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