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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캡틴 박지성, 축구팬들 기립박수 받으며 치른 은퇴경기

기사입력 2020.05.22 00:03 / 기사수정 2020.05.22 03:22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4년 5월 22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블루윙즈와 PSV 에인트호번과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PSV의 코리아투어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현역 은퇴를 발표한 박지성의 은퇴경기였다. 2013년 유럽 진출 첫팀인 PSV로 돌아간 박지성은 친정에서 은퇴를 결심했다. 자신의 축구 고향인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수원과 뜻깊은 경기에 나선 박지성은 선발 출전해 51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는 박지성의 응원가가 경기장을 뒤덮었다. 언제나 수원의 승리를 바라는 목소리가 컸던 장소가 이날 만큼은 박지성을 위한 자리가 됐다. 시즌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던 박지성으로선 선발 출전한 51분이 다소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박지성은 축구 고향의 팬들에게 보여주는 마지막 무대여선지 최선의 움직임을 보여줬다. 팬들도 화답했다. 

후반 5분 박지성이 교체 되어 나갈 때 팬들은 모두 기립해 박수를 건넸다. 그동안 고생한 축구영웅을 향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수원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


'강력한 왼발 슈팅'


'여기 공간이 비었어'


'은퇴경기에서 멋진 슈팅'


'51분 선발 출전' 이제는 떠납니다


'박지성 향해 기립박수 보내는 수원 서포터즈'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PSV 선수들에게 받는 헹가래'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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