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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GS칼텍스, 유서연 이원정-이고은 한송희 트레이드

기사입력 2020.05.21 15:31 / 기사수정 2020.05.21 15:3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GS칼텍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기존 한국도로공사 유서연, 이원정이 GS칼텍스로 가고 이고은, 한송희가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 2:2 트레이드 내용이다.

이고은은 2013~14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하여 IBK기업은행, GS칼텍스를 거쳐 4년 만의 친정 복귀다. 구단은 "몸담았던 구단으로 복귀하는 만큼 빠르게 팀에 적응, 지금까지 보여줬던 좋은 모습을 친정팀에서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송희는 2018~19시즌 3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레프트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재목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양팀 감독의 합의를 통해 트레이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며 "합류하는 선수들을 환영하며, 아쉽지만 떠나게 된 선수들에게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서연은 2016~2017시즌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구단은 "공격과 수비 능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이고 특히 스파이크 서브가 장점이다. 단신이지만 공격력이 장신 선수들 못지않고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낼 수 있는 우수한 선수다. 매 시즌 성장을 하고 있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고 봤다.

이원정은 2017~2018시즌 1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원정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176cm 로 세터로서는 블로킹에도 능한 선수다.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크며 팀에 큰 보탬이 될 선수라는 평가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파이팅 넘치고 공격력이 뛰어난 유서연 선수와 적극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이원정을 영입해 알찬 보강이 이뤄졌고,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떠나게 된 두 선수들에게 수고했고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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