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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이태원 파티 논란에 알파카 동물학대 지적까지…SNS 비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5.20 15:12 / 기사수정 2020.05.20 15: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쇼핑몰 CEO '임블리' 임지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0일 임지현을 비롯해 손연재, 이민정, 효민, 이주연, 김희정, 등이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현장은 밀폐된 공간이었고, 이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파티를 즐겼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논란이 된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이후 가진 파티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다.

이민정, 효민, 김희정, 손연재 등의 소속사는 이후 일제히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의 브런치 카페였다"고 해명에 나섰다. 또 "선물 전달을 위해 잠시 들른 것이었지만, 이 또한 부주의했던 행동이었음을 인지한다"고 사과했다. 


쇼핑몰 CEO이자 SNS 스타로 이름을 알린 임지현도 이날 파티 현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임지현이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있다. 임지현은 이 게시물에 "포토그래퍼 분들이 사진을 찍어주는 언니 생파 스타일, 머리 붙이기 전 한 컷"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라마를 직접 눈앞에서 볼 줄이야"라며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동물 알파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후 알파카를 구경거리로 삼았다는 누리꾼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알파카의 주인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간단한 생일파티라고 들었다. 생일파티 주인공의 반려동물도 온다고 해 반려동반카페라고 생각했는데, 가보니 알파카가 있을 장소가 아니어서 간단히 사진을 찍고 바로 나왔다.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현재 임지현은 SNS 속 게시물을 볼 수 없도록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임지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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