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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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한남동 손여사’ 손담비, 섹시퀸 시절 피겨 스케이팅 도전

기사입력 2020.05.20 07:00 / 기사수정 2020.05.19 19:56

윤다희 기자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섹시퀸’ 손담비가 2011년 5월 20일 오후 경기도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Kiss & Cry)’ 연습공개에 참석했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Kiss & Cry)’는 10인의 스타가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며 손담비 이외에도 유노윤호, 아이유, 크리스탈, 김병만 등 출연했다. 손담비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과 파트너로 활동하며 ‘Single ladies’, ‘ Pretty woman’, ‘야광클럽파티’ 등의 공연을 펼쳤다. 

현재 가수 활동보다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손담비는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남동 손 많이 가는 손여사로 허당미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름다운 스케이팅'


'완벽한 균형감각'


'피겨선수로 변신한 섹시퀸'


'피겨 스케이팅 도전합니다'


'우아한 스핀'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


'취재진의 관심 집중'


'섹시퀸 시절 완벽한 피겨 연기'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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