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7:45
연예

[N년 전 오늘의 XP]러블리즈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눈물의 무대'

기사입력 2020.05.15 22:25 / 기사수정 2022.04.16 18:1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7년 5월 16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지금, 우리' 무대를 선보인 그룹 러블리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러블리즈는 문자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합산점수 8547점으로 그룹 다이아와 가수 한동근을 제치고 데뷔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러블리즈가 1위에 호명되자 멤버들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눈물을 터뜨렸다. 러블리즈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1위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한 뒤, 이어 팬클럽과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눈물이 왈칵'


베이비소울 '눈물이 안 멈춰요'


케이 '데뷔 첫 음방 1위 트로피'


케이 '눈물의 수상소감'


류수정-케이 '목이 메어서'


이미주 '진 토닥토닥'


유지애-류수정-케이 '감사합니다'


진 '눈물로 전하는 수상 소감'


정예인-베이비소울 '울다가 웃다가~'


'러블리너스 고마워요'


서지수-이미주 '눈물 범벅'


서지수-이미주 '기쁨의 눈물'


'데뷔 이래 첫 1위, 너무 기뻐요'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