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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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빗속의 축제 ‘2018 드림콘서트’

기사입력 2020.05.12 06:10 / 기사수정 2020.05.11 23:44

윤다희 기자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5월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가 열렸다. 

‘U&I’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8 드림콘서트’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윤하, 휘성, 투포케이,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프로미스나인,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과 호흡했다.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가수들은 자신의 무대에 최선을 다했고 팬들은 우비를 입고 공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가수들에게 큰 환호와 응원을 보내는 등 그야말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차은우-설인아-윤시윤 '빛나는 세 MC'


태민 '폭우 뚫는 카리스마'


레드벨벳 '비에 젖어도 예쁜 가요계 요정'


세븐틴 '폭우에도 환상적인 무대'


NCT '미끄러운 무대에서도 완벽한 그자체'


러블리즈 '비가 오나 해가 뜨나 러블리~'


여자친구 '촉촉한 청순미'


마마무 '빗속의 무대를 즐겨요'


아스트로 '아찔한 꽈당'


다이아 '빗속에서 반짝반짝'


UNB '칼군무 어때요?'


UNI.T '비에 젖은 시스루 패션'


MXM '비를 부르는 남자들'


더보이즈 '폭우에도 비주얼은 열일합니다'


드림캐쳐 '더 몽환적으로'


프로미스나인 '폭우도 막을 수 없는 귀여움'


마이틴 '미끄러운 무대에 꽈당'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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