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이세미 아들, 떡잎부터 '꽃미남' 유전자…카네이션 선물[★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방송인 이세미 부부의 아들 박이든 군이 떡잎부터 남다른 꽃미남 유전자를 공개했다.

이세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이음이 오빠 이든이가 만든 카네이션. 6세 이든 고마워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든 군은 카네이션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 작은 얼굴, 도톰한 입술 등 떡잎부터 '꽃미남' 유전자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둘째 이음 양의 탄생기를 밝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