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컴백 앞둔 트와이스, 1년 전 ‘FANCY’로 성숙한 매력 발산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4월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트와이스(TWICE) 일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FANCY’는 트와이스의 음악적 변화의 시작을 알린 곡으로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CHEER UP(치어 업)’, ‘TT(티티)’, ‘LIKEY(라이키)’ 등 트와이스의 대표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은 곡이다. 트와이스는 ‘FANCY’의 발매 직후 6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며 11연속 히트를 성공시켰다. 




현재 트와이스는 컴백을 준비 중이다. 20일 JYP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둔 것은 맞으나 구체적 컴백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나연 '아이돌 재능 만렙'


정연 '춤추는 바비 인형'


모모 '트와이스의 댄싱퀸'


사나 '블랙홀같은 매력'


지효 '성숙해진 미소'


미나 '우아한 블랙 스완'


다현 '두부처럼 뽀얀 피부'


채영 '핑크빛 걸크러쉬'


쯔위 '돋보이는 인형 미모'


트와이스, 성숙한 매력의 'F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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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