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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세진♥진혜지, 혼인신고...함소원 시母 돼지 발골 도전 [종합]

기사입력 2020.04.14 23:51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세진이 진혜지와 혼인신고를 공개한 것에 이어 홍현희♥제이쓴 부부, 노지훈, 함소원 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배구선수 출신 김세진이 11년간 연애한 진혜지와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준비하며 김요한, 한유미, 최희 등의 손님을 맞았다.

김세진, 진혜지는 식사를 즐기다 어떤 서류를 내밀었다. 서류의 정체는 바로 혼인신고서였다. 김세진은 "배구 커플 혼인은 배구인에게 맡기고 싶다"면서 김요한, 한유미에게 증인을 요청했다.

김세진은 혼인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나름의 고민이 있었다. 일하다 보니 기회도 놓쳤다. 또 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트라우마를 못 이겨낸 상황이었다. 다 알다시피 아들내미도 하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내 기준으로만 생각할 수 없었다. 내 입장만 내세울 수 없잖나"라며 "혜지하고 입장 바꿔 놓으면 나만 생각할 수 없어서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홍현희, 제이쓴은 황재근, 손헌수와 함께 이동했다. 홍현희는 두 사람을 초대한 이유에 대해 "남자에게 좋은 음식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벚꽃길을 달려 도착한 장소는 섬진강이었다. 홍현희, 제이쓴은 직접 굴을 따기 위해 승선했다. 특별한 파티를 기대했던 황재근, 손헌수는 잔뜩 실망한 기색을 보였지만 바다 위에서는 오히려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황재근, 손헌수는 또 한번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벚굴을 먹기 위해서는 섬진강 바닥 부근까지 잠수해서 들어가야 했던 것. 굴 채집 위치는 최고 18m 지하로, 굴을 먹기 위해서는 직접 잠수해서 벚굴을 따와야 했다. 손헌수는 주저앉으며 "해본 적이 없다. 이런 옷을 입어 본 적이 없다"고 질색했다. 결국 제이쓴이 굴을 따기 위해 입수했다.

제이쓴이 직접 따온 굴은 곧바로 맛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맛 본 홍현희는 "진짜 하나도 안 비리고 상큼하다"며 감탄했다. 고생한 제이쓴 또한 굴을 맛본 뒤 감탄한 눈빛을 보였다. 특히 제이쓴은 평소 해산물을 못 먹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입맛에 맞는 듯했다.



노지훈은 녹음실로 찾아온 에이핑크 오하영과 만남을 공개했다. 노지훈은 데뷔 전 오하영과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래서 에이핑크 멤버들과도 친하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노지훈을 위해 아기 옷과 턱받이를 선물했다.

노지훈은 오하영의 도착과 동시에 "피처링 녹음을 바로 해야 한다"고 즉석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당황한 오하영은 "그럼 이거 안 사 왔다. 내가 받아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오하영은 곧 피처링할 곡을 들어본 뒤 직접 작사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지 4개월이 넘은 시어머니는 고향과 고향 음식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했다. 이에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함께 고기를 사러 갔다. 시어머니는 마장동에서 고기를 직접 보자마자 화색이 돌았다.

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 돼지 한 마리를 사 가자고 했다. 직접 발골을 할 생각인 듯했다. 전문가도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를 말렸지만, 시어머니는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신년에 통돼지 발골 많이 하는데, 그러한 경험이 많다는 것. 함소원 시어머니는 거침없이 발골을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nter@xp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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