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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축의금 181818원 해명 "BJ 시작하자 뒷담화…'창피하다'고 연락말라더라"

기사입력 2020.04.09 08:35 / 기사수정 2020.04.09 08:3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강은비가 181818원을 보낸 것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덧붙였다.

강은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지인이 결혼식에 그냥 초대한 게 아니다"며 "제가 BJ를 시작하자 몸 파는 거랑 뭐가 다른거냐며 뒷담화를 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1년이 지난 후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창피하게 방송 키고 오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라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한다고 장비 협찬해달라고 하면서 유튜버와 BJ는 차원적으로 다르다고 말해서 축의금을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은비는 "결혼식에 오면서 생방송을 틀면 300만원을 내라고 해서 저도 욱해서 송금한 잘못도 있지만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자세하게 이야기 하면 누군지 알게 되기 때문에, 편집을 했다는 강은비는 "비난할 수 있지만 죽으라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7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축의금 181818!!'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강은비는 BJ를 처음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며, 탐탁치 않아했던 주변 반응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와 더불어 "아는 연예인 중에 한 분이 결혼을 하게 됐는데 청첩장을 보냈다. 그런데 그 분이 '결혼식에 오는 건 좋은데 비공개니까 방송 켜고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결국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는 강은비는 "축의금으로 정확히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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