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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압박 없다' 솔샤르 "맨유는 부자 구단, 원하는 선수 살 수 있어"

기사입력 2020.04.08 17:24 / 기사수정 2020.04.08 17:3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구단의 탄탄한 재정 상황을 신뢰했다.

축구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 국가에서 리그 및 대회가 중단됐다. 사태가 장기화되자 많은 팀이 재정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수단 연봉 70% 삭감했다. 독일도 몇몇 클럽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영국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AFC본머스 등은 구단 직원을 임시 해고 및 임금을 삭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더 길어질 시 이적시장에도 큰 여파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재정 타격을 입은 만큼 구단들의 투자가 소극적일 가능성이 높다. 솔샤르 감독은 이 같은 상황에서도 맨유의 건전한 재정 상태를 믿었다.

솔샤르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축구는 언젠가 정상화될 것이다. 그 상황이 됐을 때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최고가 되고 싶다. 지금도 어떻게 하면 우리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적시장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어느 팀이 누구를 원하는지 알 수 없다. 난 우리 팀을 믿는다. 맨유는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클럽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자신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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