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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회담' 제로금리와 미국 증시 고민 대방출(ft.오오기) [종합]

기사입력 2020.04.08 00:25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정산회담'이 제로금리는 물론 미국 증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방송된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은 시청자 고민 정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시청자 고민은 예금 이율은 껑충 내리고 대출 이자가 찔끔 내리는 은행에 대한 것이었다.

슈카는 "기준 금리를 내릴 때마다 예금 금리, 대출 금리 격차가 벌어질 것 같잖나. 예금 금리는 기준 금리에 맞춰 비교적 빠른 인하가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코픽스 지수에 따라 인하한다. 그래서 인하에 시간이 걸린다"며 "폭리를 취하기 위해 벌어지는 것은 아니고 각자 기준 금리가 있어 시차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수진은 특히 금리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신용이나 연봉이 올랐으니 대출 금리를 깎아달라고 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 후 취업이나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 정부기관으로 취업, 직장 내 승진, 신용등급이 두 단계 이상 상승했을 때 등의 경우에 금리 인하 요구권을 사용할 수 있다.  

붐은 개인이 은행에 금리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금리 인하 요구권'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실제로 금리 인하를 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거래 대출을 받을 당시 신용도가 낮았고, 이후 신용등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붐은 이어 "그때 부동산 측에서 금리 인하 요구를 추천했다. 증빙 서류 두 개 보내주면 끝난다고 해서 보내줬더니, 금리가 내려갔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인하 폭이 컸다. 당시 증빙한 서류는 신용등급과 연봉소득이 상승한 것에 대한 증빙 서류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제로금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한국보다 앞서 제로금리를 맞은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비정상회담' 출신 오오기 히토시가 출연했다.

오오기는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경제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일본의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오기는 "수요만 더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 공적 마스크 체계가 있지만 일본은 대처가 늦어서 줄 서서 사고 있다"고 밝혔다.

오오기는 특히 한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등록증으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저는 1992년생이라서 화요일에 사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시청자 고민은 주식 6개월 차 주린이 32살 남자의 사연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주식이 화제인 가운데, 미국 주식에 투자해도 괜찮을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양세형 또한 "매일 저녁 증시를 꼭 확인하고 잔다"며 "미국 증시가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친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슈카는 미국 증시에 대해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하다. 투자로 유명한 워런 버핏의 경우 회사가 있다. 회사 운용 자산이 300조~400조 되는데 코로나19 여파로 70~100조 원 정도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에 뛰어들며 3월까지 미국 주식 거래 금액은 약 7조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수진은 "미국 개인 투자자도 투자하지만 개인이나 기관이나 외국인 수급이 우리나라처럼 투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미국 개미들도 우량주 위주 매수하고 있다고 나온다"며 "요새 개미들은 스마트 개미라고 부른다. 요새 개미들은 아주 스마트해져서 저평가된 과대 낙폭이 있는 우량주 위주로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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