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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마마 냉장고 연 13초에 분노 "바로 닫아라"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4.07 23:51 / 기사수정 2020.04.08 01: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마마에게 전기 절약을 강조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의 중국 공장이 문을 닫으며 수입이 끊겨 고민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거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진화, 마마와 달리 방에서 가계부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거실로 나온 함소원은 마마와 진화에게 "놀 때가 아니다. 지금 우리집 어렵다"고 하소연을 시작했다.

이어 "지금 수입이 평소의 절반이다"라고 말했고, 진화 역시 "중국 공장이 문을 닫았지 않나. 3개월 동안 문을 닫았다"며 3개월 동안 수입이 없었음을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함소원은 "양 쪽에서 벌다가 수입이 50% 깎인 것이다. 그런데 지출은 똑같다"고 말했다. MC 박명수가 "돈을 지출할 데가 있냐"고 묻자 "밥을 굶을 수는 없지 않나. 혜정이도 있고 하니 돈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내 함소원은 가족회의를 소집했고, "이번 달 공과금이 한 달 동안 10만원 나왔다. 예전에는 1~2만원 정도였다"며 집안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함소원은 마마가 냉장고 문을 열어놓은 시간을 쟀다고 말해 마마를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문 열어놓은 시간을 쟀다. 13초였다. 문 열기 전에 무엇을 꺼낼 지 생각하고, 고민이 끝나면 문을 열고 바로 닫아야 한다. 13초 동안 전기가 얼마나 샜겠나"라고 말해 마마를 당황케 했다.

이어 함소원은 "이건 다 습관이다. 전등도 마찬가지다. 요즘 해가 얼마나 길어진 지 아나"라고 말을 이었고, 이를 듣던 마마와 진화는 피곤해진 표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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