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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3개월 무일푼에 한숨…중국어 과외 도전 [종합]

기사입력 2020.04.07 23:14 / 기사수정 2020.04.08 00:3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내의 맛'에서 부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가계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화와 마마는 게임기를 통해 집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같은 시간 방에 있던 함소원은 한숨을 쉬며 가계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거실로 나온 함소원은 마마와 진화에게 "놀 때가 아니다. 지금 우리집 어렵다"고 하소연을 시작했다. 이어 "지금 수입이 평소의 절반이다"라고 말했고, 진화 역시 "중국정부 조치 때문에 공장이 문을 닫았지 않나. 3개월 동안 닫게 됐다"며 그 시간 동안 수입이 없었음을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함소원은 "양 쪽에서 벌다가 수입이 50% 깎인 것이다. 그런데 지출은 똑같다"고 말했고, 이내 가족회의를 소집했다.

이후 함소원은 마마가 냉장고 문을 열어놓은 시간을 쟀다고 말하며 전기 절약을 강조하고, 전등도 아껴야 한다고 거듭 이야기를 더했다. 또 함소원은 수입이 없는 진화에게 중국어 과외를 추천하며 수입을 늘릴 방법을 고민했다.

함소원이 마마와 홈쇼핑 방송에 나설 동안, 진화는 집 안의 불을 켜며 소심한 반항과 함께 직접 중국어 과외 전단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집에 들어온 함소원에게 불을 켜놓은 모습이 발각되며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함소원은 동대문으로 진화를 데려가 원단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켰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시댁을 찾았다. 제이쓴의 부모와 가족이 모두 모여 남다른 화목함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시어머니에게 "언제 파마를 하셨냐"고 물으며 직접 파마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고전 끝 홍현희의 머리 말기가 완성됐고, 홍현희의 시어머니는 파마를 고민하는 남편을 향해 "같이 망하자"고 말해 웃음과 함께 홍현희를 당황케 했다.


이후 파마가 완성됐고, 시어머니는 "잘 됐다"고 만족해 홍현희를 미소짓게 했다. 이후 이들 가족은 의미있는 가족사진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현숙·윤종 부부의 캐나다 여행기에 이어 정동원과 남승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남승민의 집은 각종 트로피로 가득했고, 팩을 하며 자기관리와 함께 계속해서 노래 연습을 해 부모님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후 정동원이 마산을 찾았고, '미스터 트롯'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쌓은 두 사람은 마산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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