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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우정' 이신영, 자신과 김소혜 지키려 신승호와 계약 '서울로' [종합]

기사입력 2020.04.07 23:0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계약우정' 이신영이 신승호와 계약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 2회에서는 최미라(민도희 분)가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돈혁(신승호)은 박찬홍(이신영)에게 "네가 그 문장 어떻게 알아. '젖은 모래는 발자국을 기억한다' 어떻게 아냐고"라고 화를 냈다. 그 문장은 신서정(조이현)이 마지막으로 허돈혁에게 보낸 메시지였다. 박찬홍이 "그 누나한테 들었다. 분명히 그때 들었다"라고 하자 허돈혁은 "증명할 수 있어? 거짓말이면 그땐 진짜 죽어"라고 경고했다. 

그날 저녁 허돈혁은 자신의 집으로 박찬홍을 데려갔다. 집안엔 신서정과의 추억이 있었다. 허돈혁은 신서정이 죽던 당일 목격한 걸 알려달라고 했고, 박찬홍은 핑크색 휴대폰, 더러워진 운동화를 봤다고 밝혔다. 허돈혁은 "그때 휴대폰이 있었다고?"라고 놀랐다. 그때 집주인이 월세를 받으러 왔다. 박찬홍은 대신 월세를 내주며 "어차피 너 아니면 김대용(이정현)이 가져갔을 돈이다. 대신 나 그냥 보내주면 안 되나"라고 밝혔다. 


허돈혁은 박찬홍을 뒤쫓아가 "나랑 계약하자"라며 "김대용이 너, 엄세윤(김소혜) 포기 안 할 거야. 뭐든 기억해내줘. 그럼 내가 다 막아줄게"라고 제안했다. 박찬홍은 도와주고 싶지만 뺑소니 사고를 당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허돈혁은 신서정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신서정을 죽인 범인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서정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엄세윤이었다. 신서정 죽음의 배후엔 조평섭(장혜진)이 있었다. 신서정의 휴대폰을 추적하던 조평섭은 부하에게 "거기 사는 제일고 학생은 딱 일곱. 그 앙큼한 게 그 와중에 그걸 찍을 줄 누가 알았겠냐"라며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신서정은 끌려가며 영상을 촬영했고, 거기엔 조평섭의 얼굴이 담겨 있었다. 

김대용도 핑크색 휴대폰을 찾으란 지시를 받고 엄세윤을 몰아세웠다. 이를 목격한 박찬홍은 허돈혁의 도움이 필요하단 걸 느꼈고, 간절히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려고 애썼다. 무언가 생각난 박찬홍은 허돈혁에게 연락했고, 이어 나타난 허돈혁은 김대용에게 "이 시간부터 엄세윤, 박찬홍 건드리면 넌 나한테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박찬홍은 허돈혁에게 "어떻게 하면 이걸 멈출 수 있는데"라고 물었고, 허돈혁은 "솔직해져야지. 너 자신한테. 내가 겁이 난다고"라며 "가봐. 엄세윤한테. 넌 나처럼 실수하지 마라. 말 안 하면 네 마음 절대 몰라"라고 조언했다. 

박찬홍은 엄세윤에게 "내 니 좋아한다. 엄청 엄청 좋아한다"라고 고백했고, 엄세윤은 "너 나 좋아하는 거 알아"라며 미소를 보였다. 엄세윤은 박찬홍의 어깨에 기대어 "이상하다. 왜 너랑 있으면 이렇게 마음이 편할까?"라고 말하기도. 

또한 엄세윤은 박찬홍의 시 마지막 구절이 신서정이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라고 밝혔다. 이어 엄세윤은 신서정의 휴대폰을 꺼냈다. 신서정이 죽기 전 엄세윤 사물함에 넣어놓은 거라고. 이를 들은 오경표(오희준)는 바로 허돈혁에게 휴대폰을 주자고 했지만, 박찬홍은 엄세윤이 위험해져서 안 된다고 했다. 

박찬홍은 오경표와 함께 신서정의 휴대폰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제일고 졸업생이자 현재 한국대 미대를 다니는 강현구란 인물이 나왔다. 박찬홍, 오경표, 허돈혁은 강현구에게 접근하려 서울로 향했다. 강현구가 신서정을 안단 말에 허돈혁은 다짜고짜 강현구에게 주먹을 날린 후 발목에 타투가 있는지 확인했다. 그때 박찬홍은 신서정의 휴대폰을 떨어뜨렸고, 허돈혁이 이를 보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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