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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김지수 소름엔딩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4.07 23:05 / 기사수정 2020.04.08 00:3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지수가 소름엔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11, 12회에서는 이신(김지수 분)이 7개월 만에 다시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신은 리셋터들의 잇단 죽음을 두고 지형주(이준혁)와 신가현(남지현)이 자신을 의심하며 뒷조사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신이 미리 손을 써뒀다. 일단 사망한 리셋터들에게 배달됐던 꽃바구니와 관련된 송실장이 지안원을 떠났다. 정신과 의사로 근무했을 당시 동료의사에게도 연락을 해 놨다.

이신의 전 동료의사는 지형주가 찾아오자 "다시 의사할 것 같지 않았다. 친한 친구가 자살했는데 못 견뎌했다. 정신과 의사면서 친구 상태도 알아채지 못했다고 자책했다"고 말해줬다.

지형주와 신가현이 리셋의 비밀에 대해 파헤치는 사이 이신은 지안원 운영을 중단하고 딸과 함께 행적을 감췄다.



7개월 후 리셋터들은 꽃바구니 메시지가 사망일을 가리킨다는 것을 확인, 이신이 처음 리셋 초대 전화를 했을 때를 떠올렸다. 이신은 열차 탈선 사고를 예측하며 여러 번 리셋을 해서 미리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지형주는 "이신 원장이 사망날짜를 알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의 죽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고재영(안승균)을 비롯해 다른 리셋터들은 지형주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신가현은 "리셋 직전이 아니라 그 이전 생이라면요. 우릴 지켜보고 우리의 운명을 미리 알 수 있었던 거라면요"라는 주장을 내놨다.

7개월 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신이 갑자기 리셋터들 앞에 등장해 "맞아요.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며 안방에 소름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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