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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기억 찾은 안지호, 성흔 연쇄살인 진범 박훈일까 [종합]

기사입력 2020.04.07 23:00 / 기사수정 2020.04.08 00: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무도 모른다' 박훈이 성흔연쇄살인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12회에서는 고은호(안지호 분)가 기억을 하나씩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호는 주동명(윤찬영)에게 차영진(김서형)이 찾는 물건에 대해 물었다. 주동명은 동생 한솔에게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한솔은 고은호에게 장기호(권해효)가 복음을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고, 마침 차영진이 병실에 나타났다.

차영진은 '신생명의 복음'을 떠올렸고, 끝내 장기호가 맡긴 물건이 '신생명의 복음'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차영진은 곧바로 이선우(류덕환)에게 '신생명의 복음'을 빌렸다.

차영진은 장기호를 찾으러 갔고, 이때 장기호가 차영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기호는 고은호를 걱정했고, 차영진은 "직접 보러 오시죠"라며 회유했다.

그러나 장기호는 "저를 찾고 계신다면서요. 제가 가면 은호 순순히 만나게 해주실 겁니까"라며 전화를 끊었고, 차영진은 안내 방송을 이용해 장기호에게 책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후 차영진은 장기호와 만났고, '신생명의 복음'을 불태우겠다며 장기호를 압박했다. 장기호는 "형사님께서 진실을 밝힌다 해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이리 주세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차영진은 "은호가 왜 다쳤는지 아세요? 어떤 이유로 어떤 인간들한테 쫓겨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했는지 짐작이 가세요?"라며 추궁했고, 장기호는 "방금 뛰어내렸다고 했어요?"라며 당황했다.

게다가 장기호는 차영진이 갖고 있는 '신생명의 복음'이 자신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차영진은 장기호를 설득했고, 장기호의 책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차영진은 고은호에게 장기호의 사진을 보여줬다. 고은호는 장기호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애썼고, 학교 사물함에 책을 넣어둔 것을 기억해냈다.

차영진은 이선우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선우는 학생들에게 고은호가 책을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명의 학생은 이선우를 찾아갔고, 장난삼아 고은호의 사물함에서 책을 훔쳐 도서관에 꽂아뒀다고 털어놨다.



이선우는 120쪽이 다른 책들과 다를 거라는 차영진의 말을 단서로 장기호의 책을 찾았다. 차영진은 복사를 부탁했고, 이선우는 장기호의 책이 복사와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곤란해했다.

그뿐만 아니라 고은호는 차영진의 친구이자 성흔연쇄살인 사건의 여덟 번째 피해자인 최수정(김시은)의 사진과 빨간색 휴대폰을 백상호(박훈)의 서재에서 봤다는 것을 깨달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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