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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지섭♥조은정, '한밤'부터 시작된 17세 차이 무색한 핑크빛 만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4.07 20:11 / 기사수정 2020.04.07 20:3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17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무색한 어울림이 관심을 받으며 이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던 SBS '본격연예 한밤'까지 재조명되는 등 이들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소지섭과 조은정의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조용히 치러지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이후 소지섭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인사를 전했다. 

소지섭은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 "모두가 힘드신 때에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진 '본격연예 한밤'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프로그램 인터뷰에 응했던 소지섭은 리포터 조은정과 처음 마주하게 됐고, 소지섭은 조은정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등 묘한 기류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쌓아간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열애를 인정했고, 소지섭이 같은 해 한남동에 61억 원의 고급 빌라를 매입한 소식까지 알려지며 두 사람의 결혼설이 돌기도 했다. 

당시 "신혼집 용도는 아니다"라고 결혼설을 부인했지만, 1년 뒤 이들은 부부가 됐고 이 빌라는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됐다.

소지섭은 1977년 생, 조은정은 1994년 생으로 17살의 나이차이가 나지만 이들은 나이차이가 무색한 어울림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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