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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자체 연습경기 5이닝 무실점 '호투'

기사입력 2020.04.07 17:3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가 5이닝 호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브룩스는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의 자체 연습경기 7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53개로 효율적인 투구를 했다. 상대 선발로 나온 이민우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회 김규성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홍종표, 박민, 황대인을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아낸 브룩스는 2회와 3회는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4회 다시 김규성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5회까지 안타 없이 투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연습경기는 화이트팀이 레드팀을 4-3으로 눌렀다. 4회 나지완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화이트팀은 이후 최정용의 안타와 장영석, 한승택의 2루타를 묶어 점수를 추가했다. 레드팀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8회말 전상현 상대 김호령과 오선우의 안타로 한 점을 추가하고 승리를 가져왔다.

타선에서는 김규성이 3안타 1타점 2도루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나지완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 최정용이 2안타 2도루, 장영석이 2루타 2개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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