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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결혼 1주년에 전한 이혼 발표 "성격차이 극복 못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4.07 17:33 / 기사수정 2020.04.07 20: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7일 김상혁과 송다예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고 직접 이혼 소식을 알렸다.

또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 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이혼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또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상혁과 송다예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고, 현재 두 사람은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해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됐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당시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 가운데 첫 번째 품절남이 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상혁은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됐다. 다른 멤버들도 가자"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정확히 결혼 1년이 된 올해 4월 7일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1세대 꽃미남 아이돌 밴드'로 활약했다. '백전무패', 'TO BE CONTINUED', '보라빛 향기', '카우보이', '아주 오래된 연인들', '드리밍'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사업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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