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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 '우리들', "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20.04.07 15:06 / 기사수정 2020.04.07 15:1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영화 '우리들'이 재방영 소식을 전했다.

7일 오후 2시부터 OCN Movies에서 방영되는 영화 '우리들'은 윤가은 감독의 작품으로 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강민준, 김희준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최수인 분)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설혜인)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이서연)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만다.

영화 '우리들'은 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시나리오상, 4회 들꽃영화상에서 대상, 37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 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 영평10선, 25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우리들'은 2016년 개봉, 러닝타임은 총 94분이다. 누적 관객은 5만 명,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9.28, 관람객 평점 9.21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우리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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