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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긴급사태' 선포로 개막 6월 이후 결정

기사입력 2020.04.07 13:48 / 기사수정 2020.04.07 13:5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급증으로 긴급사태가 선포로 일본 프로야구 역시 다시 개막을 미룰 전망이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0명 가까이 늘어나자 아베 신조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연기도 자연스럽게 연기될 전망. 일본 '스포츠호치'는 7일 "긴급사태 선언이 7일 발령되는 것에 따라 프로야구 개막이 6월 이후로 늦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3월 20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일본 프로야구는 4월 10일과 4월 24일, 그리고 4월 말 혹은 5월 중순으로 한 차례 더 미뤄진 바 있다. 하지만 긴급사태 선언으로 선수와 구단의 준비 기간을 한 달로 봤을 때, 6월 이후의 개막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의견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일본야구기구(NPB)와 12구단은 이미 공식전 143경기를 축소할 방침. 6월 이후 개막하게 된다면 5월 26일 개막 예정이었던 교류전 18경기 역시 중단 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는 "정규시즌 공식 경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향후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중단이나 축소를 포함한 일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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