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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래시포드, 내가 본 맨유 유스 중 최고"

기사입력 2020.04.07 11:54 / 기사수정 2020.04.07 11:5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재능을 극찬했다.

래시포드는 최근 몇 년간 맨유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최고의 작품이다. 래시포드는 2015/16 시즌부터 루이스 반 할 전 감독 밑에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성인 무대 데뷔 시즌을 18경기 8골 2도움으로 훌륭하게 치렀다.

이후 두 시즌은 기대만큼 활약하진 못했지만 지난 시즌 처음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두 자릿 수(10) 골을 넣었다. 올 시즌엔 모든 대회를 합쳐 31경기 19골 5도움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올해 초 부상을 당하기 전까진 EPL에서 14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을 할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다.

마타는 래시포드의 첫 모습부터 생생히 기억했다. 마타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진 QnA에서 맨유 유스 출신 중 가장 인상적인 선수를 묻는 질문에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래시포드다"라고 답했다.


마타는 "모두 래시포드가 특별한 선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래시포드는 반 할 전 감독과 함께 1군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훈련이 마친 뒤 미니 게임을 가고 있었는데, 안데르 에레라가 내게 와서 '저 선수 보여? 정말 잘 해, 우리 선수가 될 거야'라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에라라는 래시포드가 뛰는 모습을 보고 특별한 선수라는 걸 한 번에 알아챘다. 래시포드는 우리와 함께한 첫 경기부터 아주 인상적이었다. 많은 골을 넣었다. 내가 여기 있는 동안 구단 아카데미를 통해 얻은 선수 중 가장 특별한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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