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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초심으로 돌아가 '아는형님' 녹화, 골반 터는 것만 봐도 아셨죠?"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4.05 17:14 / 기사수정 2020.04.05 17: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조권이 '아는형님'에서 역대급 텐션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군 제대 후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조권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우영, 송민호, 피오와 함께 출연했다. 특히 군 제대 후 첫 방송으로 '아는형님'을 선택한 조권은 변함없는 '깝권' 매력을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여전한 댄스 실력이 큰 화제를 자아냈다. 그는 19cm의 높은 힐을 신고 'Animal', 청하의 '벌써 12시' 등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조권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녹화 전부터 정말 많이 떨리고 긴장됐다. 부대에서 약 2년 간 시청하던 '아는형님'에 제가 전역하고 출연한다는 생각에 너무 설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녹화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조권의 위엄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다. 골반 터는 것만 보셔도 아셨을 것"이라면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 '아는형님' 방송 후 주위에서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역시 조권'이라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다. 검색어 1등도 하고 무엇보다 부모님과 팬분들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기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면서 "'조권은 조권이 장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권다운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시국이 시국인 만큼 코로나19 항상 조심하시고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집콕'하시는 분들 위해서라도 방송 활동을 통해 긍정 에너지를 뿜어 드리겠다"고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기운을 전달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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