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김병만X양세형X이상준, 장어낚시 도전…개그계 선후배 '캐미'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 양세형, 이상준이 통발 낚시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는 김병만, 양세형, 이상준이 장어 낚시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장어를 잡기 위해 통발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병만은 양세형, 이상준과 함께 통발을 설치했고, 세 사람은 개그계 선후배답게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김병만은 "장어는 몇 마리냐의 차이지 무조건 잡힐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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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