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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현장 직원 고열 증세로 1군 선수단 훈련 중단

기사입력 2020.04.04 13:44 / 기사수정 2020.04.04 13:5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직원의 고열 증세로 1군 선수단 훈련을 중단했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4일 훈련을 앞두고 1군 현장 직원 한 명이 오전 고척스카이돔에 출근 시 진행된 발열 체크 과정에서 고열 증세를 보였다.

구단은 KBO 매뉴얼에 따라 고열 증세를 보인 현장 직원을 구장 인근 선별 진료소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1군 선수단은 예정되어 있던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다. 추후 검진 결과에 따라 1군 선수단의 향후 훈련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키움의 코로나19 예방 차원 훈련 중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17일 퓨처스팀 선수가 고양구장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고열 증세를 보였고, 퓨처스팀과 일부 동선이 겹친 1군을 포함해 훈련을 모두 중단했다. 검진 결과 해당 선수가 다행히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훈련을 재개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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