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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순위 발표 지연, 머리 하얘지고 다리에 힘 풀려" 

기사입력 2020.04.02 16:44 / 기사수정 2020.04.02 17:0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영웅이 생방송 도중 순위 발표가 지연된 당시를 회상했다.

2일 오후 유튜브 TV조선 '미스터트롯' 채널을 통해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인터뷰 및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찬원은 "발표가 되는 시간까지 멤버들과 할 수 있었다는 게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발표가 지연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머릿 속이 하얘졌다. 이틀을 기다리면서 아무 생각 안하고 쉴 수 있도록 머리를 식히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영탁은 "순간적으로 제작진이 걱정이됐다.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시려나 싶었다. 저희는 경연이 끝나서 무대에 대한 긴장감이 없었다. 다행히 오래걸리지 않고 이틀 만에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770만표라는 게 가늠이 안 되더라. 너무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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