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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추락 사고 전말 밝혀졌다…박훈 "잘못된 건 안지호 마음"

기사입력 2020.03.31 21: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무도 모른다' 박훈이 안지호를 위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10회에서는 백상호(박훈 분)가 고은호(안지호)를 살해하기로 결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상호는 "죽여야겠지? 살겠다고 뛰어내린 애를. 죽이긴 아까운 녀석이지만 어차피 내 뜻대로 조종할 수 없는 거. 우리 차영진 형사님이 만들어낸 완성품이니까"라며 고민했다.

오두석(신재휘)은 "일이 꼬여가고 있어요. 애초에 살리지를 말았어야 돼요"라며 밝혔고, 백상호는 "거기서부터 잘못된 걸까? 아니면"이라며 고희동(태원석)을 바라봤다.

과거 장기호는 고희동을 피해 달아나다 길에 쓰러졌고, 이때 고은호가 장기호를 도왔다. 그동안 오두석은 장기호가 준 물건을 찾기 위해 고은호를 미행했고, 그 과정에서 고은호의 집에 침입하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백상호는 "잘못된 건 은호의 마음이야. 남을 생각하는 걔 마음이 우리 계획을 꼬이게 만든 거지. 과거로 가서 꼬마 은호한테 말해주고 싶네. 악의는 악의로 돌아오지만 선의는 선의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악은 명료하지만 선은 복잡하고 뒤통수 조심해야 된다는 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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