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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6강서 12점 차로 패배…돋보인 문수인 활약→팀워크 '성장' [종합]

기사입력 2020.03.28 01:12 / 기사수정 2020.03.28 01:2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핸섬타이거즈'가 아마추어 최강전 6강전 경기에 출전해 아쉽게 패배했다.

27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6강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 서장훈은 상대의 경기를 파악하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잡으면 빨리 치고 나가라. 들뜨면 안 된다. 최대한 차분하게 하나하나 또박또박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장훈은 "상대가 키가 크다. 리바운드만 철저하게 해라. 너무 긴장하지 말고, 괜찮다.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고 말했고 선수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서장훈이 가장 강조했던 속공으로 경기를 펼쳐갔고 작전대로 움직였지만, 상대의 큰 키에 막혔다.

게임 시작후 5점을 실점한 상황에서 멤버들은 각자 득점에 조금씩 성공했다. 하지만 상대는 장거리에서 계속해서 득점했고 점수는 12점 차로 벌어졌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순간, 차은우의 도움과 줄리엔의 허슬 플레이로 김승현은 2점 득점에 성공했다. 다시 찾아온 속공 찬스에서 서지석은 자유투를 만들어냈고, 자유투 1구에 성공했다. 스코어는 18대 7로 마무리됐다.

2쿼터에는 에이스 문수인과 강인수가 출전했다. 그러나 2쿼터가 시작하자마자 상대는 외곽 슛으로 3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13점 차로 벌어지면서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경기에 서장훈은 답답해했다.

뿐만 아니라 블록 과정에서 강경준은 강하게 얼굴을 맞고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강경준은 교체를 거부했다. 해설진은 "투혼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2쿼터는 결국 24대 39, 15점 차로 마무리됐다. 

서장훈은 "이러면 지고 여기서 끝나는 거다"라며 속상함을 내비치면서도 선수들을 독려했다.

작전 타임 후 3쿼터가 이어졌다. 시작과 동시에 줄리엔강은 2점 득점에 성공했다. 또 문수인은 포스트 업 마무리와 동시에 상대의 반칙을 얻어냈다.

'핸섬타이거즈'가 분위기를 가져가자 업템포 감독은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서장훈은 "엉뚱한 거 줄이고 차근차근 따라가면 충분히 이긴다"며 풀코스 프레스 작전을 자세히 설명했다.

다시 시작된 경기에서 상대 팀은 3점 릴레이를 펼쳤고 점수 차는 14점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문수인이 뒤를 바짝 추격했다. 하지만 3쿼터는 17점 차로 마무리 됐다. 8점 차에서 17점 차가 된 상황, 

이어진 4쿼터에서 인수가 3점 슛을 넣었고 문수인이 2 득점을 했다. 하지만 상대팀은 연이은 외곽슛으로 점수를 벌였다. 이에 서장훈은 차은우, 유선호를 투입했고 유선호는 들어가자마자 3점을 추가했다.

85대 73, 큰 점수 차에도 '핸섬타이거즈'는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고, 아마추어 경기 6강은 12점 차로 종료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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