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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옹성우 "학창시절 밴드부 활동, 이름은 돈키호테였다"

기사입력 2020.03.28 00:50 / 기사수정 2020.03.28 00:5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옹성우가 중학교 시절 밴드부로 활동했던 때를 떠올렸다.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 '유스케')에서는 가수 옹성우가 출연했다.

문을 열었다. 감미로운 발라드를 열창하며 옹성우는 자신만의 폭발적인 감성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스케치북'에서 처음 인사 드린다. 너무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고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에 팬분들이 계시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주신다. 저도 '실수해도 괜찮겠지'라는 마음 때문에 더 편안하게 하는데 오늘은 되게 떨린다"라고 털어놓았다.

SG워너비 김진호의 '이 순간을 사랑해요'를 열창한 옹성우는 "제가 처음부터 좋아한 곡이었는데, 가사가 공감이 많이 됐고 따뜻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옹성우는 누나의 추천으로 드럼에 입문하게 됐다고. 그는 "이후 밴드부에 들어가서 드럼을 쳤다"고 밝히며 밴드부의 이름이 돈키호테였다고 전했다.

그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밴드 음악을 하면서 '돈키호테'의 강렬함을 원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말에 유희열은 옹성우를 드럼 앞으로 안내했다. 옹성우는 파워풀한 드럼 실력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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