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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미나 "막내동생 심성미, 4년 전 의료사고로 얼굴에 화상 입어"

기사입력 2020.03.27 23:56 / 기사수정 2020.03.28 00:2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4년 전 의료사고로 은둔생활을 했던 미나의 막내동생이 '모던패밀리'에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미나-필립 부부와 미나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했다.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은 '아픈 손가락'이라며 막내딸을 언급했다.

어머니는 "딸이 천성도 밝고 성격도 활달했다. 사회에서도 인정 받던 딸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막내딸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마음의 병을 얻은 상황.

막내동생 심성미에 대해 미나는 "어릴 때 연예계 활동을 했다. 제가 많이 챙겨줬다"고 말했다. 2011년 가수이자 배우로 데뷔해 니키타로 활동을 하기도 했던 심성미는.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했지만 현재 모습을 감춘 상황.

그리고 이날 '모던패밀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막내동생 성미의 얼굴에 선명한 흉터 자국과 밴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얼굴에 매일 거즈와 밴드를 붙여야 했던 심성미. 이에 대해 미나는 "미용시술을 하다가 3도 화상과 2도 화상을 입었다"며 "4년 전 의료사고로 인한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성미는 "나는 정말 용기 낸 것"이라고 밝혔다.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심성미는 지금도 화상 흉터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미나는 "초반에 화상이라고 말하면 하면 되는데, 그걸 꼬매버렸다"고 하소연했다. 필립 역시 "승소가 쉽지 않더라"고 거들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심성미는 "피부 치료를 하다가, 의료 기구 조작 미숙이었던 것 같다. 안면 화상 3도를 입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밝혔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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